나만 빼고 다들 연애 하는 이유

도대체 사람들은 어디서 이성을 만나 잘도 사귀는 걸까?

궁금했습니다. 대체 왜 나만 빼고 내 주변 또는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다수의 연예인들은 늘 열애를 하는 것인지…

조금 어릴땐 학교나 친구들을 통해서 심심치 않게 이성친구들을 만나거나 사귀었던것 같은데.. 나이가 들 수록 주변에는 동성 친구들만 남고 그마저 있는 동성 친구들도 모두 하나 둘 제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두발 벗고 나서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만남의 방식을 설문 조사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역시 한국인들은 전통을 사랑하는 민족임이 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는데요, 10대부터 60대까지 압도적인 표 차로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가 대망의 일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어느정도 예상은 되었던 부분 입니다. 아무리 만남의 방식이 예전에 비해 디지털화가 (소개팅 어플, 온라인 커뮤니티 등) 돼었어도,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어쩌면 제일 안전하고 보증된 친구들과의 자리입니다.

두번째 선호 방식은 어쩌면 첫번째 방식보다 조금 더 작위적이지만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안전과 보증이 뒷받침 되는 ‘미팅, 소개팅’ 이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어느정도 예상이 됐던 부분인데요. 재밌는 사실은 제가 미국과 중국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 만났던 외국 유학생 친구들에게 우리의 ‘미팅, 소개팅’ 개념을 이야기 하면 의외로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서양권은 물론 비슷한 문화권인 동양권에서 온 친구들도 이런식의 친구 또는 지인이 set up 해준 사람하고 따로 만나 (데이트 목적으로) 데이트를 하는건 흔하지 않다는 겁니다.  어찌보면 소개팅, 미팅 등은 한국적인 문화 중 하나라도 과언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선호 방식은, 어쩌면 조금은 어린 나이대의 사람들에게 해당 될 수 있는 ‘학교’ 입니다. 아무래도 남녀가 함께 집단 생활을 하는 가장 기본 적인 그러나 제일 큰 단위의 단체 장소 이기에, 역시나 한국인들이 만남을 선호하는 방식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성을 만나는 장소는 1. 친구들과의 자리 2. 미팅, 소개팅 3. 학교 순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가장 선호하지 않는 방식은 결혼 정보 회사였습니다. 가장 선호한다는 의미는 역시나 가장 성공 확률이 높다는 의미로도 해석 할 수 있겠죠? 만약 지금 당장 이성 친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저희 Syno가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장 실행에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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